
2018년 9월, 톰 브라운은 바니스 뉴욕 매디슨 애비뉴 매장에 맞춤형 팝업 아틀리에를 오픈하여 9월 한 달 동안 바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맞춤형 테일러링을 제공했습니다. 바니스 뉴욕에서만 독점 판매되는 톰 브라운 캡슐 컬렉션과 설치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다나이 구리라는 바니스 매디슨 애비뉴 플래그십 매장에서 브랜드의 친구와 가족을 초대하여 이 행사를 축하하는 만찬을 열었습니다.
모세스, 카렌 길런, 리 페이스, 마사 헌트, 마리아 보르헤스 등의 손님들은 프레드 다운타운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되는 톰 브라운 버거를 맛보며 샴페인을 곁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