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봄여름 첫 공개 …

 … 기념비적인 작품 ...
 
첫 선보이는 2021 봄여름
톰 브라운 2020 게임  
 

이 황홀한 순간 ...
아티스트 모세의 모뉴멘탈 …
그는 자신의 세계에서 그만의 독특한 언어로 올림픽 찬가를 해석한다 …
 
이야기의 재구성, 이야기 다시 그리기 ...
음악을 통해, 언어를 공유한다 ...
멜로디와 하모니의 힘 ...
음악의 힘 ...
 
기념비적이고 … 영감을 주는 …
아름다움과 웅장함 …
서있는 그 자체로 하나의 이미지가 된다 …

2021 봄여름 컬렉션을 감상해본다 ...
스포츠의 힘, 몸의 동작 속 무용 ...
남성성과 여성성의 공존, 애슬레티시즘(athleticism)과 우아함의 균형 ...
새틴 인타르시아 스트라이프의 플로어 랭스 스커트는 균형감과 민첩성을 보여준다 ...
 
… 하나의 영감 …
 
 
콘셉트/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톰 브라운 (thom browne)
디렉터: 모세 섬니 (moses sumney)
비디오 편집: 모던 포스트 (modern post)
포토그래퍼: 도리안 스카티 윌슨 (dorian scottie wilson)

톰 브라운과 비츠는 자선재단에 나눔을 시행하고자 한정판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곧 자세한 정보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곧 자세한 정보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