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7회 그래미 어워즈…
2025년 2월 2일…
로스앤젤레스…
‘Catfish’ 공연을 위해, 도치는 레드, 화이트, 블루 암밴드 디테일이 있는 펀믹스 울 프레스코 하이암홀 스포츠코트와 매칭되는 펀믹스 색 쇼츠, 클래식 화이트 옥스포드 셔츠, 커스텀 화이트 코튼 조크스트랩 브리프와 레드, 화이트, 블루 그로그랭 디테일의 데미 컵 브라를 매칭하고, 블랙 폴리시드 카프 레더 태슬 로퍼를 착용했습니다.
비율, 정밀함, 절제의 미학을 담은 톰 브라운 유니폼은 클래식 테일러링을 독창적이고 건축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입니다. 전통적인 남성복의 언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대담하게 드러냅니다. 단순한 실루엣을 넘어, 구조와 전통 속에서 균형을 이루는 하나의 철학입니다.





레드 카펫에서 도치는 다크 그레이 핀스트라이프 울 소재의 오프숄더 코르셋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과장된 힙 실루엣과 레드, 화이트, 블루 레이싱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여기에 화이트 코튼 옥스포드 암밴드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매칭되는 울 타이와 블랙 페블 그레인 레더 플랫폼 페니 로퍼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 무대에서 도치는 미디엄 그레이 울 크롭 래글런 슬리브 암밴드 재킷과 매칭되는 하이웨이스트 파니에 팬츠를 착용했습니다. 여기에 다크 그레이 120수 울 턱시도 스타일 코르셋, 화이트 코튼 옥스포드 셔츠, 울 타이, 블랙 페블 그레인 레더 플랫폼 롱윙 브로그를 매치해 룩을 완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