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밤이에요, 샌프란시스코 …
 메기 로저스와 함께한 퀸스 레스토랑에서의 톰 브라운 샌프란시스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
  
 잭슨 스퀘어 퀸스 레스토랑
 2022년 10월 21일
 
 잭슨 스퀘어는 특별한 겸허함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정서가 샌프란시스코 매장의 디자인에 반영되었습니다 …
 저는 단순히 옷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패션과 옷을 초월하는 것들을 하고 싶었습니다 …
 저희는 사람들이 들어가고 싶어 하는 세계를 만들어갑니다 …
  
 톰 브라운의 새로운 샌프란시스코 플래그십은 지난주 톰을 비롯하여 톰 브라운 패밀리의 신구 멤버들을 역사 깊은 잭슨 스퀘어로 맞이했고, 매기 로저스의 퍼포먼스와 함께 퀸스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며 축하했습니다. 친밀감 가득한 저녁식사는 손님들이 크룩 샴페인과 퀸스의 클래식 캐비아 판나코타를 즐기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비첸차에 위치한 ASA 스튜디오와 그들의 창립 파트너 플라비오 알바네사와의 협업으로 디자인된 샌프란시스코 매장은 형광 튜브 조명의 열들과 함께, 화이트 캘커타 및 카라라 대리석 바닥과 뱅커 그레이 바르디글리오 및 카라라 대리석 벽이 특징입니다.

벽돌과 목재 파사드가 있는 18세기 랜드마크의 연 빌딩 내부는 이 지역의 역사와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톰은 가수 매기 로저스를 그의 야회 파트너로 선택했고, 그녀는 클래식 유니폼을 입고 라이브 공연을 하였습니다. 톰은 금요일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 매기의 공연을 누릴 수 있어 매우 영광입니다. 그녀의 재능은 모두가 알고 높이 평가하며, 그녀를 이곳에 직접 모시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 이는 저희가 오랫동안 이야기해 온 것으로 이 만찬을 더 값지게 만들었습니다.”